본문 바로가기

핫이슈

'XX이 짝짝이....?' 24살 여성에게 메시지 보낸 남자들의 공통점

반응형

1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한쪽에 A컵, 다른 한쪽에 D컵을 든 여성 레베카 버처(24)의 사연을 소개했다. 레베카는 '폴란드 증후군'을 앓고 있다. 한쪽 유방이나 유두가 발달하지 않거나 아예 없는 드문 선천성 질환이다.


그녀는 요즘 많은 남자들로부터 메시지를 받고 있는데,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남성들은 '페티쉬가 있다', '짝가슴 여자와 해보고 싶다', '너의 가슴을 원한다' 등의 성적인 내용 뿐이었다고 한다. 레베카는 "남자친구가 있기 때문에 그들을 차단하고 무시하지만 힘들때도 있다"고 토로했다. 그는 "성적인 행동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폴란드 증후군에 대한 인식을 높이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반응형
교차형 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