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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신지연 다 제치고…" 외국인들 원픽이라는 '솔로지옥' 출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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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출연자 예원이 외국인들 사이에서 최애 출연자로 뽑혀 화재를 받고 있다.
지난 9일 유투브 채널 '프렌치호떡'은 프랑스 여성들을 대상으로 솔로지옥 1~6화를 보게했다. 프랑스 여성들은 예원이 프랑에서 완전 인기가 많다. 예원을 많이 볼수 없어 아쉽다 라고 전했다.


국내에선 송지아와 신지연이 큰 화재를 모았지만, 프랑스 에선 예원과 소연이 큰 화재가 되었다. 또한 송지아에 대해 프랑스인들은 전혀 따뜻해 보이지 않는다, 거리감 느껴진다, 등의 평가가 이어졌다.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섬을 나갈수 있는 리얼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솔로지옥은 한국 예능 최초로 전세계 5위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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