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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공황장애 악화…” 군 복무 중인 태민, 충격적인 소식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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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입대했던 샤이니 태민은 우울증과 공황장애가 악화돼 보충역으로 편입됐다. 공지에 따르면 태민은 이전부터 앓아온 우울증과 공황장애 증상으로 군 복무 중에도 지속적인 치료와 상담을 받아왔다.

다만 최근 증상이 악화되자 군 생활과 치료가 병행할 수 없다는 군 판단과 조치에 따라 보충역으로 이송됐다. 한편, 태민은 작년 5월 31일 군악대에 합격하여 현역으로 입대했다. 이후 당당한 훈련장과 병무청 관계자 유튜브 채널 사진을 통해 이전보다 살이 찐 듯한 비주얼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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