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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 진행 중…” 악성 게시물로 열받은 아이유, 결국 폭발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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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악성 메시지에 대한 고통을 호소하면서 대응을 예고했다. 12일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발생했던 여러 이슈로 인해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립니다"라고 공식 채널을 통해 전했다. 소속사는 '2022 IU SEASON'S GREETINGS' 오류 후속 조치, 공식 MD 온라인 스토어 오픈 관련 공지사항을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게시물을 대상으로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라며 "회사 내 자체 모니터링을 비롯해 팬 여러분께서 신고 메일로 보내주시는 자료를 하나도 빠짐없이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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