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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접종 완료했는데..." 멤버 4명 모두 무더기로 확진 최악의 상황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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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오메가X의 멤버들이 코로나 19 확정 판정으로 컴백 4일 만에 활동을 중단했다. 소속사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오메가X 멤버 재한, 한겸, 제훈, 정훈이 코로나 19 확정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현재 재한, 한겸, 제현, 정훈은 스스로 격리에 들어갔다. 관계자에 따르면 오메가X는 멤버 전원이 코로나 19 백신 3차 접종까지 접종했지만 돌파 감염을 피할 수 없었다. 오메가X는 지난 5일 두 번째 미니앨범 '러브 미 마이크'를 발매해 가요계로 컴백했다. 중앙검역대책본부는 이날 9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3376명, 누적 확진자가 66만4391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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