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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허경환, 돈방석에 앉을 일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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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돈방석'에 앉게 될 전망이다. 조선비즈는 4일 허경환 회장이 창업한 닭 가슴살 브랜드 '허닥'의 소식을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국내 1위 밀키트(반찬) 프레시지가 2위 기업인 타스티닌과 허경환 기업인 허닥을 인수한다.

이와 관련해 조선비즈는 “프레시지가 지난주 타스티닌, 허닥 경영권 등 최대주주 일부를 인수하는 매매계약을 체결했다”며 “이번 주에 나머지 주식은 프레시지로 교환된다. 비율은 Freshman 1에서 Tastinine에 대해 0.6, Hurdak에 대해 0.4로 알려져 있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두 회사가 인정하는 기업 가치를 합하면 2000억원이다. 타스틴과 허닥은 프레시의 공동대표이며 계속해서 매니지먼트에 참여한다고 덧붙였다. 스포츠경향도 이날 개그우먼에서 CEO로 변신한 허경환이 '수천억 주식' 히트를 친다고 밝혔다. 허닥은 김주형(41.5%)과 허경환(29.3%)이 최대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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