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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가 국회의원들에게 정신교육을 한다고 입을 열었다. 허경영 후보는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출마 입장을 밝혔다. 허경영은 젊은 세대가 반드시 나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줄 것이라고 자부했다. 허경영 후보는 주장하기를 "국민들의 월급이 적자다 보니 누적된 국가 가계부채가 2000만 원이다. 휴대폰 요금을 못 내고 아픈 부모를 요양병원에 못 보내는 국민이 많다"며 "(이는) 나라가 가난해서가 아니라 '도둑놈'이 많아서다"라고 말했다.
그중에서 국회의원이 고혈을 짜내는것이 문재라며 자신이 국회의원이라면 국민을 빚더미에서 내려오게 할 것 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에 덧붙여 대통령이 되면 국회의원 대상으로 비상계엄을 내려 정신교육을 한다고 말했다.
허경영 후보는 민주의 땅 광주를 첫 지역 일정으로 찾고 5·18묘역에 '민주주의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내용으로 참배하고 약속하기 위해 왔다"고 설명했다. 허경영 후보는 자신은 정말 국민의 편에 서기 위한 사람이라며 "대통령이 되면 월급도 받지 않고 청와대에서 먹는 밥마저도 내 쌀을 가져와서 먹겠다. 청와대 수도세, 전기세도 내가 낼 것"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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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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