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단돈 5만원으로 2억 번 후기 (실제 인증)

5만원으로 암호화폐를 투자해 2억으로 불린 고등학생의 모든 과정이 밝혀졌다. 유튜브 채널 머니인사이드에서 2억원을 만든 고등학생의 실제 수익인증이 올라왔다.

부모님의 허락으로 거래를 시작한 김찬성군은 첫 거래 때 바로 1000원을 벌었다고 하며 2월에 한 코인을 사서 자고 일어났더니 두배를 벌었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아버지에게 말하자 더 투자하라며 100만원 주신걸 수익을 내서 120만원으로 돌려드렸다고 한다.

그러나 시련이 불어닥쳤고 대학 등록금까지 손을 대며 일주일만에 마이너스를 맞게 되고 이를 타계하고자 위험이 높은 선물거래를 했으나 30분만에 반토막이 났다. 그러나 이에 멈추지 않고 아버지가 200만원을 더 주셔서 300만원을 만들어 등록금을 보존할 수 있었다. 

9월이 되자 시장이 불장이 되어 돈이 미친 듯이 불어났다"고 밝혔다. 100원도 하지 않는 한국의 엽전 코인등리 급등하기 시작하며 10월에 불장이 계속 되었다. 그의 계좌는 해당 월말에는 1억원이 되고 11월에는 디센트럴랜드를 샌드박스와 급등하며 11월 말엔 2억원의 잔고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