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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월 초 임기를 마치는 문재인 대통령의 퇴임 후 거주할 사저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취임 전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거주하던 경남 양산 매곡동 사저가 여러 가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일자 지난해 4월 문재인 대통령은 개인 비용을 들여 인근 평산 마을에 위치한 규모 795.6평(2천630.5㎡) 대지를 구입해 사저를 짓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4월부터 사저 공사는 시작되었으며 내년 4월 초 사이에 준공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사저 외관 공사를 거의 마무리한 가운데 내부 공사가 진척되고 있다고 청와대 측은 밝혔습니다. 참고로 김해 봉하 마을에 위치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과 사저와의 거리는 차량으로 50분가량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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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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