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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안산단원경찰서는 조두순의 자택으로 가 미리 준비한 흉기를 조두순에게 휘두른 20대 남성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 남성은 자신의 신분을 경찰이라고 기망하고 조 씨가 현관문을 열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집에 머물던 조두순의 아내가 경찰서로 가 이 남성을 신고했다. 한편,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는 2009년 범행 당시 피해자인 나영이가 그린 그림이 재주목받고 있다. 그림의 내용은 조두순이 판사봉에 머리를 가격당하면서 감옥에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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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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