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핫이슈

100억 득템한 1990년생 남자, 손 편지를 쓰면서 오열 했다. (+이유)

반응형

32살에 무려 '백억 남' 이 된 주인공인 프로야구 선수 박건우가 오열하며 쓴 손편지가 화제다. 두산 베어스의 간판스타 박건우가 NC 다이노스로 이적해 6년 총액 100억원의 계약을 맺었던 것이다. 세부 조건은 계약금과 연봉이 각각 절반 가량이고, 인센티브가 6억 원이다.

반응형
교차형 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