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사진 보여달라” 팬 요청에 결국 인증했는데 반응 폭발적이다

8일 인터넷 커뮤니티 포모스에 이주빈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과거 사진 인증이 업로드되었다. 이주빈은 과거 '면접 프리패스' 관상으로 인기몰이를 했던 바 있고, 지난 해 6월에도 학창 시절 가족사진 인증을 통해 모태미모녀 인증을 했다. 이번 인증은 어린 시절 사진이 궁금하다는 팬들의 성화에 의해 업로드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주빈은 지난해 6월에도 학창 시절에 부모님, 언니, 여동생과 함께 찍었던 가족사진을 올리며 모태 미녀임을 증명한 바 있다. 
이주빈은 과거 '면접 프리패스 상' 증명사진으로 화제가 됐으나 해당 사진이 중고 거래 사기, 불법 안마시술소 광고 등에 도용돼 여러 곤란한 일을 겪었다고 한 방송을 통해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