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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방영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에서는 1999년 6월 30일 발생한 '씨랜드 화재 참사' 사건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사건에 대해 다뤘다.
이 화재 발생 당시 유치원생 19명과 이들을 찾던 인솔교사나 강사 4명 등 23명이 숨졌다. 사고로 숨진 딸 세라의 부친인 이상학 씨는 사망자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원을 찾았을 때 딸을 알ㄹ아본 이유가 딸이 평소 착용하던 '세일러문 잠옷' 때문이었다고 말해 세인들의 눈물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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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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