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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진짜 19.5cm라고? SNS에 감성사진 올렸다가 뜻밖의 인증해버린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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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남성이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려 이슈가 되고 있다. 

지난 24일 대만 매체인 '이티투데이'는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셀럽 우홍이가 최근 올린 사진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우홍이는 자신의 자동차 옆에서 앉아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게시를 하였다. 그런데 이를 본 한 팬은 그의 사진에서 '하체'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그가 확대한 부분은 남성의 성기가 불록하게 튀어나와있다고 묘사를 한 것이다.

 

이 사진 때문에 그가 올린 감성글은 이슈를 받지 못했으며 이날 우홍이는 폭발적인 19금 메시지를 받았다고 한다. 그도 그럴것이 평소 우홍이는 자신의 성기 사이즈가 19.5cm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에 팬들은 '이렇게 인증한거구나', '이제 19.5cm라는 말 믿어주겠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우홍이는 이날 댓글에서 '이걸 왜 확대했냐'며 당황한 듯한 반응을 보였으며 별다른 해명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생방송에서 우홍이는 파인애플을 판매하는 사업을 하여 유명세를 탔으며 현재는 두개의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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