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핫이슈

'정말 인형같다....' 이 아이 알고보니 유명 유튜버의 딸이었다..

반응형

유튜버 왕쥬(31)의 딸 미모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왕쥬는 지난 2일 유튜브 채널에 '제 딸이 이쁜지 모르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영상에서 그는 “아까 인스타에 딸 하율이 사진을 올렸다. 눈이 되게 크게 나와서 사진을 올렸더니 평소랑은 다른 좋아요 수를 기록하고 댓글도 엄청나게 많이 달렸다”고 말했습니다.

 

 

네티즌들이 하울의 사진에 대해 "너무 예뻐요", "진짜 모델을 해도 될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왕쥬는 "하율이가 원래 쌍꺼풀이 있는 건 아닌데, 졸리거나 피곤하거나 아플 때면 생긴다. 쌍꺼풀이 없을 때는 그렇게 예쁘지 않다”라며 말했습니다.

 


시청자들은 “하율이는 놀랄 정도로 예쁜 아기”, “SM에서 지금 기다리는 중일지도 모른다”며 채팅으로 하율이의 미모를 극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왕쥬는 "내 새끼인데 이렇게 얘기해도 되나? 모든 모습을 봐서 그렇다. 하율이가 대소변 보는 것도 봐서 모든 게 예쁜 모습이지는 않은 것 같다"라고 푸념했습니다.

반응형
교차형 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