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네임' 박희순, 카리스마 넘치는 어린 시절 공개하자 반응이 뜨겁다.

넷플릭스의 '마이 네임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의 과거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배우 박희순의 어린 시절'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사진 속 박희순은 지금처럼 잘생긴 얼굴을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짙은 눈썹과 똘망한 눈, 그리고 오똑한 콧날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게다가 어릴 때부터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로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게다가, 그의 나이를 암시하는 흑백 사진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희순은 1970년생으로 올해 51살입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똘망똘망 귀엽다", "내가 죽도록 짝사랑했을 상", "평생 인기 많았을 것 같은데 자기 잘생긴 걸 모르더라", "와 지금이랑 똑같이 생겼어", "요새 너무 좋아", "그나저나 흑백사진 아저씨", "헐 잘생겼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