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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건희 회장 1주기 맞이했다. 하지만, 생각했던거랑 너무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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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1주기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25일 경기도 수원시에서 열린 추모식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홍라희 전 리움박물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유족들만 조용히 참석했습니다.

 

추모식은 유족 외에 그룹 회장이나 임원이 없는 오전 10시부터 간편하게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도체 사업을 키우고 그룹의 위상을 '글로벌 탑' 수준으로 끌어올린 이 회장의 성과를 감안하면 규모 있는 추모식과 함께 평전 발행, 다큐멘터리 영상 제작 등을 진행하자는 의견이 나왔지만 고인의 생전 유지와 유족의 뜻에 따라 간소화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회장은 아버지 이병철 삼성 창업자가 사망한 뒤 1987년 삼성그룹 2기 회장이 됐고, 경영능력과 통찰력이 뛰어난 반도체와 모바일 부문 '세계적 수준의 기업'의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회장은 2014년 78세의 나이로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너무 오랜 만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카메라에 포착된 이유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의 최근 모습이 오랜만에 전했습니다. 이부진 사장은 지난해 12월 아버지 이건희 회장이 49번째 장례를 치른 뒤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기자들에게 포착됐습니다. 이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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