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관심폭발 검은머리·흰몸 강아지 이렇게 변했다. (+사진)

최근 한 때 이슈가 됐던 '검은 머리와 흰 몸의 개'의 최근 근황이라는 게시물이 커뮤니티에 올라왔습니다.

이 글의 글쓴이는 최근 검은 머리와 흰 몸 때문에 관심을 끌었던 강아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 강아지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되자, 특별한 비주얼과 귀여운 모습에 많은 관심이 쏠렸습니다. 강아지는 목 위로는 칠흑같이 어두운 머리를 가지고 있었고 아래는 눈처럼 하얗습니다.

그런데, 이 강아지의 최근 사진을 보면 의외입니다. 그녀는 흑백 신비를 유지하면서 위엄 있고 훌륭하게 자랐습니다. 공개된 최근 사진에서는 과거 개 귀여운 모습은 어디에도 볼 수 없고 웅장한 성인견의 모습만 볼 수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커뮤니티 댓글 창에 폭발적인 반응을 남겼다. 그들은 "존잘... 잘생겼다", "와 너무 멋있다. 아기 때는 너무 귀엽고", "너무 멋지게 컸다", "털 색은 하나도 안 바뀌었네", "카리스마 멍멍이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