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핫이슈

'혼 술'하려고 광어 1인분 시켰는데, 정말 충격적인 배달음식 도착했다

반응형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배달의 민족에 올라온 횟집에 대한 검토를 놓고 많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리뷰 작성자는 "혼술 하려고 광어 1인분 1만 5000원짜리 시키면서 매운탕 거리고 준다길래 달라고 했더니 회 뜨고 남은 버릴 것 다 모아서 함께 보냈다"고 전했다. 이어 "기분 상당히 안 좋다. 시킨 회까지 모두 들고 음식물 쓰레기장으로 간다. 광어 대가리 7개, 방어 대가리 3개, 우럭 대가리 1개, 나머지 잡뼈까지. 음쓰 처리를 이딴 식으로 하냐"고 분노했다.

 

이를 본 횟집 사장님은 "혼술 하는지 몰랐다. 뼈는 집에 어른들이 계시면 좋아해서 많이 드린 거다. 이해해 주길 바란다"고 짧은 답변을 남겼습니다.

네티즌들은 갑론을박을 펼쳐졌습다. 이들은 "보통 더 달라고 하지 않는 이상 자기가 시킨 회 뜬 머리랑 뼈 모아서 주지 않냐", "이걸 이해해 달라니 이상하다", "보통 매운탕 거리 준다고 하면 내 횟감 뜬 생선 준다고 알아듣지 않냐"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반면 또 다른 네티즌들은 "손님한테 버린 것 같지는 않다", "사장님 입장에서는 서비스였는데 서로 통하지 않았던 것 같다", "식당마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하는 방법이 따로 있는데 설마 진짜로 손님한테 버린 거겠냐" 등 댓글을 남겼습니다.

 

배달 주문했는데 소 곱창 속에 XXX이 들어있었다.

배달 주문한 소 곱창 속의 배설물로 보이는 이물질이 나왔다는 식당 리뷰가 논란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해당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계속 퍼지고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리뷰를 작성한

tpdhj2.tistory.com

 

반응형
교차형 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