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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리즈의 미주가 생선을 손질하다가 눈물을 흘린 사연이 공개됐습니다. 카카오TV 런웨이2에서 유튜버 수빙수를 만나 미주가 회를 뜨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이날 미주는 "회와 알탕을 좋아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수빙수를 만난 미주는 거대한 참돔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미주는 살아있는 참돔를 무서워했습니다. 수빙수가 참돔에 칼을 대자 참돔은 마구 움직였고, 미주는 "아파서 그래. 어떡해. 살아있어"라며 당황했습니다. 수빙수가 참돔을 손질하자 미주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미주는 "죽이지 말자. 죽이지 말자"며 "이제 회 못 먹겠어"라고 말했다. 이후 손질된 생선을 본 미주는 결국 오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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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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