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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시라의 남편 김태욱 씨가 최대 주주자 CEO로 나선 아이패밀리SC 임직원들이 기업 상장 과정에서 대박을 터뜨릴 예정입니다. 상장 후 21만주(주식매입옵션)가 공모가 1위를 유지하면 임직원이 100억원 가까운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I패밀리SC의 나머지 스톡옵션은 총 20만9천699주였습니다. 이 가운데 18만2천210주 행사 가격은 2천원, 행사 가격은 2만9천489주로 8천원입니다. IFFMI SC는 IPO를 추진하여 39,000원에서 48,000원으로 담합 가격을 제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상장 후 주가가 1위인 공모주에 머물 경우 임직원들은 95억원 정도의 자본이득을 얻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윤현철 부회장과 김천수 전무가 각각 22억원과 7억원의 차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앞서 아이패밀리에스씨는 핵심 인력 유출 방지와 동기부여를 위해 과감한 스톡옵션 정책을 펼쳤다.
상장 후 1년 이내에 행사 가능한 스톡옵션 수는 13만1064주이며 나머지 약 7만8000주는 2023년 이후부터 행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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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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