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 후 문 대통령, 직접 운전하려고 구입한 자동차의 정체?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캐스퍼의 온라인 사전 예약 신청 첫날인 오늘 오전 인터넷을 통해 차량을 예약했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예약 전 홈페이지 서버가 다운될 정도로 예약이 쇄도하던 시기에 인터넷으로 직접 예약 신청을 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퇴임 직후 카스퍼를 태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문 대통령의 차량은 2대로 늘어났고, 문 대통령의 차량은 2010년형 소렌토입니다.

 

문 대통령은 캐스퍼를 세상에 내보낸 주인공입니다. 문 대통령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임금을 낮추는 방법을 도입한 지역 상생형 모델을 한 번 추진했는데, 그 결과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공장이 나왔습니다. 카스퍼는 현대차의 지시에 따라 광주글로벌모터스가 공장에서 생산한 자동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