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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친X아” 탈락한 '스우파' 웨이비 크루, 학폭 폭로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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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엠넷 스트리트우먼파이터'(이하 스우파)에서 탈락한 웨이브크루 멤버 이수(이수연)가 학교폭력 의혹으로 적발됐습니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 에디션에는 "스파웨이브 멤버 이수 씨로부터 받은 피해를 폭로하기 위해 글을 쓰고 있다"는 글이 올라왔다.

 

예술고등학교 입학한 뒤 괴롭힘으로 학교를 중퇴한 A씨는 무상수업 도중 학교 입학 전 허위 소문을 들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는 "6학년생들과 접촉해 이수생과 4학년생을 괴롭힌 학생의 이름으로 알려줬다"며 "담임교사와 학과장, 6학년, 7학년 실과 선배에게도 알려줬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당시 가해자 10여 명의 단체 대화방에서 남자 선배들을 유혹한다는 소문을 퍼뜨리고 남자에 열광했다는 소문을 퍼뜨렸다"며 "전 남자친구와 통화를 하면서 "이봐요, 이 미친놈아"라고 말했습니다. 너무 많이 말하지 마세요. "나는 심지어 '내 전 남자 친구와 시시덕 거리는가?'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잠을 많이 자지 않았을 때 몸이 부어오르고 살이 찌는 등 과체중이 컸다"며 "가해자들은 'A처럼 되고 싶은 햄버거가 몇 개나 되나'라고 물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리수는 다른 친구에게 'A처럼 되고 싶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A씨는 학교폭력위원회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내 말을 듣지 않으면 A처럼 만들 수 있어요. 제가 대신 할까요?”그는 "기록하고 선배와 선생님들에게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학부모님이 학교폭력대책위원회를 열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큰일 나고 싶지 않아서 사과드린다"며 "아이들이 전체적으로 환호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리수 씨는 사과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SNS를 통해 "이수 씨와 연락을 했다"며 "학교에 다닐 때 왜 그랬냐고 묻자 자세한 기억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귀찮게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당시 부총재가 됐다는 이유로 선배들에게 꾸중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만약 그렇다면, 그는 그에게 별도로 이야기하라고 전화하지 않았을 것입니다.그는 "오해한 것 같다"며 "리수도 이런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고 사과도 받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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