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자산인 배우 한채아 '팔' 상태, 걱정 쏟아졌다

 

배우 한채아가 팔에 주조된 팬들을 걱정했습니다. 한채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업을 단계적으로 보내고, 잠시만 재충전해 보겠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나는 넘어져 팔을 약간 다쳤습니다. 그는 "보호를 위해 깁스를 하고 있다"며 게시물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한채아는 한쪽 팔에 깁스를 하고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 사진을 공유한 네티즌들은 "아파하지 말고 항상 건강을 챙겨라", "아파하지 말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하재숙, 동현배, 남현희 등 동료 방송인들도 재기를 바라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한채아는 차범근의 아들 차세치와 2018년 결혼해 같은 해 딸 봄을 맞이했습니다.그는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목표가 있는 여자'(골걸스)에서 FC대표팀 가족 주장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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