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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에서 '군필자들만' 안다는 손석구의 소름 끼치는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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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D.P의 주인공 임지섭(손석구 분)의 한 마디가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11일 'D.P.'라는 제목의 게시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 '레전드 장면'이 올라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직책은 임지섭이 연극에서 새로운 MP 대대의 보좌관으로 임명되어 경비원을 따라 잡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임지섭은 신분증을 확인하고 신원을 확인하지 않은 경비원에게 "정확하게 하지 않느냐"는 것이 기본 과제다. 측근이 아니라 스파이였다면 어떻게 하겠느냐"고 말했습니다. 일을 마치자마자 분대장에게 신고해 휴가를 반납하라"고 말했습니다.

 

 

에펨코리아에서 글을 공유한 네티즌들은 "FM이 하는 대로 한다"며 "나중에 빨리 열어보라고 한다"고 드래프트를 했지만 PTSD가 정말 오고 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D.P.'는 그룹 댄스 이탈 체포 그룹(D.P.)을 그린 드라마다. 전호(정해인)와 호열(구교환)은 다양한 이야기로 사람들을 쫓아다니며, 모르는 현실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군 내부의 황당한 이야기를 걸러내지 않고 다룬 드라마는 지난달 27일 개봉해 사흘 만인 30일 넷플릭스의 '오늘의 10대 콘텐츠' 1위를 차지하며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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