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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딴 반으로 가”, “짐 뺀다” 교사가 10살 학생에게 충격적인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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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사가 10살 학생을 '감정 아동학대'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서는 아동복지법상 감정아동학대 혐의로 광명시 A초등학교 교사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올해 1학기 담당반에서 학생들을 상습적으로 구타하고 학업권을 박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의 행적은 지난 6월 말 부모가 자녀 주머니에 있던 녹음기를 확인하면서 드러났다. 학부모들은 "4월 말부터 아이가 선생님이 무서워 울었다"며 "수차례 울었고, 한 달 뒤 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등 심각한 불안감을 보이며 하루 동안 녹음기를 붙여 상황을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녹취록에 따르면 A씨는 실제로 다른 반으로 가라고 했고, 물품을 가져오지 못하자 어제 울고 미쳐버렸다며 이전 잘못을 폭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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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말하라고 상담실에 가셨어요? "내 짐을 다 꺼내겠습니다."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아이가 울자 A씨는 휴대전화를 꺼내 부모에게 보내겠다며 울고 있는 사진을 찍었습니다.학교 측은 조사 결과(아동학대 여부)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점에 비춰 학생과 교사 모두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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