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꼴 보기 싫은 동료, 너무 잘나가서 미치겠다" 박명수가 언급한 이 동료의 정체는? 박명수씨가 동료들과의 관계와 주식 투자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습니다. 4일 방송된 KBS 쿨FM의 박명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미운 놈 떡 하나 준다"는 속담에 박명수가 시원하게 마음을 고백했습니다. 이날 한 청취자가 미운 사람을 싫어하는 시간을 아껴 자기계발을 해야 한다고 운을 떼며 속담을 거론하자 박명수는 "이건 정말 맞는 말"이라면서 "오늘은 '미운 놈' 뒤의 문장을 이어주시면 된다"며 청취자들을 향해 말했습니다. 이어 '미운 놈 머리채 한 번 더 잡는다'라는 청취자의 메시지에 박명수는 "요즘 머리채 잡으면 큰일난다"며 "절대 사람 몸을 터치하면 안된다. 사람이 사람을 때리는 일이 있으면 인생 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너무 꼴보기 싫은 동료가 있는데 너무 잘나가서 미치겠다"며 "TV에 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