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이태빈, 진짜 축하받을 소식 전했다

 

배우 이태빈이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맺었습니다. 키이스트는 7일 대화의 중심인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를 통해 떠오르는 스타가 된 배우 이태빈과 동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키이스트는 "여러 재능을 가진 배우로서 이태빈이 다양한 면모를 보여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이태빈은 2017년 소년 그룹 마이틴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8년 '리치맨', 2019년 연극 '다른 나라' 등 드라마를 통해 배우로 떠올랐다. 그는 2020년 인기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에서 봉태규와 윤주희의 외아들로 출연해 대중에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펜트하우스' 시즌1 이후 시즌3까지 등장해 건방지지만 미움없는 몸매를 연출하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습니다. 최근 이태빈이 지구를 침공한 외계인의 음모를 파헤치는 코믹 액션 디지털 드라마 '배달'에 출연했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태빈과 동행하기로 한 키이스트는 유해진, 배정남, 조보아, 이동휘 등 배우들과 전속 계약을 맺고 배우 관리로 명성을 입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