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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는 6개월 만에 검역 규정을 어긴 것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유노윤호는 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과거 때문에 실망한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이어 "많은 분에게 사랑받는 분으로서 2월 10일 이후까지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검역 규정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유노윤호는 스스로 참회하는 시간을 보냈고, 아직도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심하겠다며 이야기 했습니다.
유노윤호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도 "유노윤호는 코로나 19로 조심해야 할 시기에 부주의한 행동을 깊이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앞으로 부과될 벌금은 성실히 납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유노윤호는 지난 2월 25일 자정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무허가 유흥주점에 앉아 있다가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로 적발됐습니다. 이후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유노윤호 연예바 사장과 임직원, 고객 등 12명에게 벌금형을 선고해 달라고 강남구청에 요청했고 유노윤호는 최종 무죄 판결로 형사처벌을 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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