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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하고 첫 명절 맞은 문 전 대통령이 추석 맞아 내놓은 '대국민'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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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 후  소규모 마을로 돌아가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문 전 대통령이  추석을 기념해 국민들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문 전 대통령의 SNS에 "어려운 세월을 보내며 한가위 명절을 맞습니다. 끝을 모르는 코로나와 민생 경제의 어려움에 태풍 힌남노까지 힘겨운 분들이 많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잠시 무거운 짐 내려놓고 위로받고 힘을 얻는 시간 되길 기원합니다"라고 했다.
더불어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서거를 추모하는 글도 올리며 "여왕님은 격변의 시기에 영국민을 단결시키고 힘을 주는 존재로 세계인에게 전쟁 중 평화를위기에 안정을 주는 군주였다"라는 내용을 담겨 있었다. 
한편 최근 문 전 대통령을 주인공으로 하는 다큐멘터리 영화가 추진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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