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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이 버스 세우고 기사 폭행한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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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버스 기사를 폭행하는 충격적인 사연이 소개 됐다.

소변이 마렵다는 생리적인 현상으로 버스를 강제 정지를 요구하며 심지어 폭행까지 했다고 한다.

결국 남성은 경찰에 의해 붙잡혔지만 버스에 탑승하고 있는 승객들은 눈살을 찌푸렸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린 글쓴이는  "버스에서 어떤 XX가 쉬 마렵다고 차 세우라고 난동 피웠다. 기사 폭행하고 승객들한테 쌍욕하더라"며 목격담을 전했다.

남성은 빗길 속에서 경찰차를 등진 채 열심히 뛰었지만 얼마 안 가 잡힌 듯 경찰과 대화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검거하려는 경찰에게 격렬히 반항한 듯, 그의 손목에 수갑이 채워졌다. 또한 경찰관 4명으로부터 들려가는 장면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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