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속눈썹 연장하고 인형 같은 얼굴 공개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인형같은 외모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 스토리 를 통해 "오랜만에 속눈썹 연장했는데 예뻐서 박박 우는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화면 가득 자신의 얼굴을 담은 모습이 담겨있다. 새하얀 피부에 오똑한 코가 마치 인형같은 이목구비에 길게 뻗은 또렷해진 속눈썹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준희는 고 최진실과 전 야구선수 고 조성민 사이에 태어났다.  

또한 최준희는 와이블룸과 계약하여 배우로서 연예게 데뷔를 예고한 바 있었으나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