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단추 풀고...손흥민, 언더웨어 화보 공개하자 누리꾼들이 보인 반응

잉글랜드 토트넘에서 에이스로 활약중인 손흥민 선수의 언더웨어 화보가 공개됐다. 과감한 노출을 시도해 누리꾼들로 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손흥민 선수가 공개한 사진은 바로 언더웨어 속옷 사진이다. 캘빈클라인은 아시아 선수 최초로 손흥민이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의 새로운 한국 앰배서더로 등장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캘빈클라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손흥민의 ‘언더웨어’ 화보 2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첫 번째 사진에는 손흥민이 욕조에 기댄 채 비스듬히 앉아있다. 그는 상의를 탈의한 채 하의 속옷만 착용했다. 구릿빛 탄탄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다른 사진에는 데님 재킷과 팬츠로 청청 패션을 연출했다. 상의는 입지 않은 채 재킷만 걸치고, 하의는 단추를 풀어 속옷을 노출했다. 한쪽 손은 머리에 댄 채 치명적인 눈빛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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