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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해 계곡 살인 사건 이후 더 붐비는 'OOOOOO' 다이빙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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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군 용소계곡의 7m 정도로 가파른 절벽 위에는 물속으로 뛰어내리는 사람들로 붐볐다.

이곳은 가평 계곡살인 피의자 이은해씨(31) 남편 윤모씨가 물에 빠져 숨진 장소다.

실제로 수심이 깊어 실제로 매년 익사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물놀이객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모습이었다. 심지어 이은해 계곡살인 사건이 언론 보도로 알려진 이후 궁금해서 찾아왔다는 물놀이객들도 눈에 띄었다.

 

시간과 관계없이 1만원을 내야 하는 비싼 주차요금에도 불구하고 계곡 주차장은 거의 만차 상태였다.

안전사고가 발생 가능성이 높아 입장 수영 제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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