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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상태로 대형사고를 친 채 단잠에 빠져든 남성이 씁쓸한 최후를 맞았다.
지난 21일 온라인 미디어 ‘163’ 보도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에 한 고급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충돌 사고를 낸 남성은 전날 밤 자신의 BMW를 몰고 주차장으로 들어섰다.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그는 주차되어 있던 차 3대를 박아버리고 차에서 내려 그대로 바닥에 잠들었다.
문제는 박은 차량은 포르쉐 1대와 롤스로이스 2대로, 롤스로이스 2대 가격만 합산해도 훼손한 차량의 가치는 모두 30억 원에 달한다.
훼손된 차량의 피해가 그리 심한 것은 아니지만 수리비는 억대를 넘어섰다.
안타깝게도 남성은 음주운전 상태로 충돌 사고를 냈기 때문에 보험사의 도움 없이 배상금을 해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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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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