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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히고 싶다던 文, 인스타도 재개하며 일상사진 올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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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이 SNS 활동을 재개했다.

이날 문 전 대통령의 SNS에는 4건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 속에서 문 전 대통령은 흰 수염을 기른 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문 전 대통령은 텃밭에서 상추를 수확하고 있는 모습과 상추가 든 바구니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며 '올해의 첫 수확은 상추'라고 게시글을 올렸다. 이어 '토리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마성의 귀여움'이란 글과 반려견 토리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밖에도 19살이나 된 반려묘 찡찡이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도 올렸다.

끝으로는 작년에 청와대에서 태어난 반려동물 다운이의 집에 손글씨로 명패도 달아주었다고 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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