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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훈련병 중대장에게 꾸중들었다고 역으로 신고하겠다는 사례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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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에게 경례를 하지 않고 '다나까' 말투를 쓰지 않아 지적받았다는 사연이 화제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글에 따르면 훈련병 A씨는 중대장과 갈등을 빚었다고 토로했다.

A씨는 "대위와 마주쳐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지나갔다" 이어 "경례 안 배웠냐며 고성으로 위압감을 조성했다"고 전했다.

A씨가 "안 알려줘서 몰랐는데요"라고 반박하자 ''자 사용에 대해 지적했다. 그는 "평생 트라우마 될 거 같다. 어디에 신고해야 하냐"고 호소했다.

실제로 국방부는 지난 2016년 병영 언어문화를 개선 차원에서 생활관이나 일과시간 이후에는 '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까 말투 개선 지침'’을 만들어 일선 부대에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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