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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 최하민, 9살 남아 OOO 논란에 입 열었다 똥 먹으면 환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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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동 성추행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망상, 환청, 환각이 보였다는 최하민은 "어느 시골마을에서 전부 벌거벗고 돌아다니다가 트럭을 모는 아저씨께 걸려서 마을 이장님 댁에 가기도 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과일 주스 가게에서 주스를 시키고 음악을 듣는데 너무 슬퍼 엉엉 울었다. 그러다 옆자리에 아기가 앉는 의자가 있었는데 자리를 손가락으로 쓸어서 맛보니 환각상태가 마약과 같은 수준으로 올라왔다"라고 설명했다.

그래서 아이의 똥을 먹으면 순수한 환각이 느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는 최하민은 한 남아의 엉덩이에 손을 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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