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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비용이…” '음주 운전' 김새론으로 보는, 절대 박으면 안 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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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은 강남구 청담동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가드레일과 가로수 등을 들이받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도로 위에 설치된 시설물 중에서 가장 쉽게 파손되는 시설물인 중앙 분리대와 가드레일은 파손 시 1m당 평균 10만 원, 무단횡단방지봉 경우 2m당 평균 17만 원의 보상금액이 청구된다. 전신주는 고압선과 저압선에 따라 다르며 일반적으로 설치비 포함 평균 1000~2000만 원, 가로등 경우 약 300만 원+금액이 청구된다.

신호등 역시 신호등만 파손될 경우 200~400만 원, 교통 신호 제어기 경우 750만 원, 철거 후 재설치해야 하는 경우 2000만 원 이상이 청구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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