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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 새벽 4시에 일어나 밥 정갈하게 차려준 아내 한영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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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벽 4시 30분에 밥 차려 주는 내 편"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영이 박군을 위해 새벽부터 정성스레 차려준 밥상이 담겼다.

한영은 이른 아침부터 일하러 가는 남편의 끼니를 위해 영양소를 골고루 갖춘 여러 반찬거리를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박군은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참 복도 많다"라는 글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까지 덧붙이며 아내를 향한 고마움과 애정을 드러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은 "정말 복받으셨다", "사랑 가득한 아침상이다. 행복해 보인다. 보기 좋다"라며 달달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두 사람을 부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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