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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로만 OOO 벌었다는 장윤정의 어마어마한 출연료,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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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새롭게 보스로 합류한 '트로트 퀸' 장윤정의 첫 이야기가 그려졌다. 장윤정이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내자 출연진들은 찐팬 모드에 돌입, 그의 별명인 '장회장'을 연호하며 열렬한 환영을 보냈다.

 

24년 차 트로트 가수 장윤정은 “예전에 행사 한 번에 중형차 1대 값이라 ‘걸어 다니는 중소기업’이라고 해서 주변에서 장난처럼 부른 게 별명이 됐다”고 ‘장회장’ 별명이 붙은 이유를 밝혔다. 하루 최대 1억 원을 받은 적 있다는 장윤정의 연간 수익은 100억 원을 넘을 것으로 보이며 이는 중소기업의 수익과 맞먹을 정도다.

 

장윤정과 같은 소속사에 있는 MC 김숙은 “장윤정과 같은 회사인데, 장 회장님이 빠지면 회사가 휘청인다”라며 회사의 기둥이 하나 빠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에 비하면 난 개미”라고 밝히며 장윤정의 능력을 찬사해 웃음을 안겼다.
하루 평균 6개, 최대 12개의 행사를 도는 장윤정은 성수기 시즌에는 헬기를 타고 이동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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