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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수연, 심정지 와서 응급 상황 "집에서부터 통증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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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씨는 4살 때부터 아역 배우로 데뷔해 영화 '씨받이'로 베니스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아제 아제 바라아제'로 모스크바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는 등 명배우로 활약해 온 배우이다.  하지만 강씨는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가슴 통증을 호소했다. 아무런 인기척이 없자 가족들에 의해 신고가 접수 됐다. 소방관들은 강씨를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강 씨는 즉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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