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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사장이 배달 후기에 고객 주소 전부를 공개하는 일 벌어졌다... 이런 입장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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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부산에 사는 40대 남성이 전날 배달앱을 통해 집 근처 주택에서 순대와 떡볶이를 주문해 사건 경위를 신고했습니다. 언론에 따르면 순대를 출시하자마자 이상한 냄새로 맛을 본 A씨는 너무 맛있지 않아 뱉어내기도 했습니다.

A씨는 분식집의 별점을 1개로 낮춘 뒤 배달앱 고객센터를 통해 개인정보가 공개됐다며 항의했습니다. 사장은 매체를 통해 "고객에게 죄송하다. 아무런 이유도 설명하지 않고 별점 2개를 줘서 욱하는 심정으로 그랬다. 타당한 이유를 설명했으면 수긍하는 답글을 달았을 텐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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