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이 올린 사진 한 장, 박수 쏟아졌다

정주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월 4일 오후 4시 58분. 3.74kg. 네 번째 주리 베이비 건강하게 태어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정주리의 네 번째 출산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축하 메시지를 남기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에 누워 신생아 네째 아들을 바라보는 정주리의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 이날 손에 링거를 맞으며 다소 지친 표정을 지으며 안쓰러움을 토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