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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좌' 산다라박, 기내식 낭비 논란 해명 갑자기 먹으려니 위가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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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은 미국에서 인천으로 오는 비행기에서 비빔밥과 라면을 시켜 먹었다며 인증샷을 올린 바 있다.
적게 먹는 사람으로 유명한 산다라박은 많은 양의 음식을 남겼고 이를 본 일부 누리꾼은 먹는 양이 적은데도 여러 종류 기내식을 시켜 낭비한 산다라박을 지적했다.

 

산다라박은 "지난번에 올린 사진은 먹기 전 사진이다. 먹기 전에 예쁘게 찍어서 올린 건데 그 정도로 못 먹진 않는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다만 한 달을 거의 못 먹다 먹으니까 생각으로는 몇 그릇이라도 다 먹겠다 싶었는데 막상 갑자기 먹으니까 위가 줄었는지 오히려 많이 안 들어가더라. 아직 조금씩 늘려가는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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