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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개념이 없다....." 캠핑장, 현재 '욕'을 엄청 먹고 있다.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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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한 민간 야영장이 119 긴급 급수로 물난리를 빚고 있습니다. YTN은 지난 1일 캠핑장이 119 물탱크차로 급수지원을 받았다고 10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야영지는 이용자들이 모여들면서 물탱크에 물이 빠지면서 119 소방차로부터 긴급 급수를 받았습니다. 이를 지켜본 고객 A씨는 비상이 아닌 민간 공간에서 소방차 급수 지원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A씨는 119에 등록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소방서 상황실에 등록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물 채우기 위해 이익을 추구하는 개인 캠핑장에 펌프 트럭을 보내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습니까?" YTN은 소방본부장에게 물은 소방장에게 물 공급 지원을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청장이 긴급 생활수를 요청하자 소방 상황실 직원 119명에게 안전센터를 찾아오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원도 소방청은 병무청 물과를 통해 공급되는 물만큼의 물 요금을 부과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앞서 소방청은 긴급하지 않은 생활안전 신고에 대해 거부 기준을 마련했습니다.특히 간편급수 지원은 비상시로 분류해 민간기업이나 지자체의 협조를 유도하는 지침으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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