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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박이는 꽃벼리와 결별 사실을 알린 후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선 그는 이날 다시 한번 꽃벼리를 언급했다.
깨박이는 "내 실수로 헤어진 게 맞다. 벼리에게 정말 너무 미안하고 평생 죄책감을 갖고 살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인생을 살면서 이렇게까지 후회해본 적이 없다. 끝없이 계속 후회가 된다.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시간이 너무 안 가고 지옥 같다. 정말 너무 안 좋은 생각들이 머릿속에 너무 많다"면서 "그냥 지금 모든 말들이 너무 조심스럽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깨박이는 "어떻게든 내일부터 잘해보도록 하겠다. 지금 시간을 더 갖기에는 내가 너무 지옥 같다. 내일 다시 오도록 하겠다"라는 말을 남기고 방송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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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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