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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도지사 경선에 도전한 유승민 전 의원을 돕기 위해 딸 유담 씨가 지원에 나섰다.
17일 유 전 의원은 경기 수원 동남보건대학교에서 치러진 국민의힘 공직후보자기초자격시험(PPAT) 현장 인사에 나섰다. 현장 인사 일정 이후로도 일정이 잡혀 있어 다른 시험장 에는 아내 오선혜 씨와 유 씨가 현장 인사에 나섰다.
유 씨는 기초·광역의회 예비 후보들에게 "아버지가 힘든 정치 그만하고 좀 쉬시라 말렸는데도 경기도민을 위해 일하고 싶다고 했다"고 말했다.
앞서 유 전 의원의 딸 유담 씨는 지난 2016년 유 전 의원이 대구 동구을에 무소속으로 출마했을 당시 소개돼 유명세를 치렀다. 한편 유 전 의원은 이날 MBN 방송 정운갑의 집중분석에 출연해 경기도지사 경선 도전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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