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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男, 19살 여성 집에 끌고가 감금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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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광주 동구 지산동의 한 원룸에 B씨를 가둔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길거리에서 만난 B씨에게 "술을 더 마시자"며 자신이 거주 중인 원룸으로 데려갔고, 집에서 나가려던 B씨와 실랑이를 벌이며 30여분 동안 감금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가 폭행과 성범죄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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