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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가 800만명을 넘어서면서 전체 국민 6명 중 1명이 이미 코로나19를 겪은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정부는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을 6명에서 8명으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방역 위험도는 전국 모든 기준에서 2주 연속 최저 단계인 '매우 나쁨' 수준을 기록했는데, 유행의 정점 국면에 접어들었다며 곧 감소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현 상황은 확진자 증가에 따른 위험성에 대한 우려와 함께 강고했던 방역 제재를 해제하는 과정"이라며 "오미크론 유행 속에서 정부의 방역정책은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를 최소화하며 일상적으로 전환하는 과정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확진자 수를 통제하기 위해 방역 규제와 사회환경적 규제를 늘렸고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현재는 코로나19 치료 기반이 마련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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